나름 오래된 단골집 예전 글보니까 2016년부터 갔었네 ㅋㅋㅋㅋㅋ 예전엔 히가시동우동이었다가 지금은 야마타니 우동으로 바뀜 주말엔 11시40분 오픈이고 점심장사만 ㅠㅠㅠ 공방 가는 날이었는데, 친구가 가죽에 구멍 좀 뚫어 달래서 그럼 오는 김에 우동먹기로 ㅋㅋ 1차 먹은 사람들이 한타임 끝나는 12시반쯤 오라고 하고 미리가서 줄! 지금은 간판에 이 우동 글자만 있음 ㅋㅋㅋ 이렇게 문 앞에 대기표에 이름을 적어야함 다행히 나가서 이름을 적자마자 뒤에 4-5팀이 순식간에 생김 앞에 1팀만 기다려서 조금 있다가 바로 입장!! 주문은 들어가자마자 왼쪽에 있는 자판기에서~ 친구는 카레 우동을 먹겠다고 했는데 카레가 품절로 되어있어서 울며 다른 걸 주문했더니 ㅋㅋ 다행히 1인분은 된다면서 하나는 카레우동으로 변경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