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사진엔 에비스, 그 장소를 갔던게 찍혀있는데... 난 모르겠네.. ㅋㅋ여길 왜 갔지..? 기억이 안나... 아무튼 가긴 갔네.. ㅋㅋㅋㅋ 그리고 점심이나 다른 건 패스하고 다시 키르훼봉으로. 내부를 다시 침착하게. 점심전에 갔는데도 또 사람이 많았음 ㅠㅠ 하악. 이 날은 테이블에 제대로 앉아 홍차랑 함께 하기로.우리가 앉았던... 하악하악! 망고를 다시 한번 더! 선명하게!!! 과일 타르트. 이건 나중에 한번더 추가해서 먹은듯.. ㅋㅋㅋㅋ 이렇게 쳐묵쳐묵한 여행은 둘째날 하이라이트를 기점으로 조금은 구다구다하게 마무리.. 맨날 여행마다 왜 이래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