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엄마가 가고 싶다 말씀하시던 곳
영화보고 나온 김에 들르기로 하고 걸어서 쫑쫑쫑
3시쯤? 애매한 시간에 갔는데도 가게 안에는 사람이 가득했음~
털레기 2인분하고 쭈꾸미볶음 1개, 아부진 쏘주, 엄마랑 나는 동동주 반
음식은 빠르게 나온다, 쭈꾸미부터 등장
꽤 많이 줬지만 이미 덜어먹고 난 이후 ㅋㅋㅋ
반찬은 간단하게 3가지
털레기 나오고나서 단체샷, 근데 털레기 단독샷이 없네 ㅋㅋㅋㅋ
이거 예전에 마곡 봉이밥에서 잘 먹던 메뉴랑 거의 비슷한데, 여기도 양이 많고 저렴하다
털레기 말고 다른 요리류는 여기가 더 저렴
맛있어서 가끔 생각날 듯 ㅋㅋㅋ
+ 그리고...
댓글부대 보러 갔는데 시작 전까지 우리밖에 없어서 한 컷 ㅋㅋㅋ
한 10명정도 채워지고 조용히 관크없이 봤다 ㅋㅋㅋ
한가득 먹고 나와서 산책하며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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