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몹시 오래된 기록들 ㅋㅋㅋㅋ너무 오래 전이라 지금은 메뉴들이 좀 다를지도!러시아 음식점이고 여기도 이태원에선 꽤 유명한 집 중 하나와인이랑 맥주 같은 거 시켜 먹었던 거 같은데 그 사진은 없다 ㅋㅋㅋ 가지랑 치즈였나... 뭐였을까... 이건 양배추에 고기 들어간 요리였던 듯!!! 소스가 맛있었음 요건 감자랑 이것저것짭쪼름해서 술안주로 딱 좋았다 ㅋㅋㅋㅋ 맛있게 먹은 기억 최근엔 메뉴들이 달라진 거 같으니 다시 가서 자세히 확인해야징 https://naver.me/5fnjnjGv 트로이카 : 네이버방문자리뷰 748 · 블로그리뷰 2,683m.place.naver.com

이것도 아주 예전 일인데 꽤 맛있게 먹어서 기록! 맥주 넘 맛있었어 감튀도 훌륭했는데, 저 소스가 진짜 맛있었다 이때 배부른 상태라 가볍게 안주만 두 개 시켰는데, 화이트 아스파라거스에 베이컨, 수란 짭짤하니 술안주로 제격이었던 안주!! https://naver.me/G0I6z7mT 프리츠 아르투아 : 네이버방문자리뷰 201 · 블로그리뷰 183m.place.naver.com

만두러버와 함께 한 이태원 만두 투어 ㅋㅋㅋ 이 날 코스는 야상해 - 알페도 - 쟈니덤플링이었음 ㅋㅋ 만두 먹고 카이막 먹고 만두 먹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상해는 전에 언니가 먹으러 가재서 왔었던 곳 ㅋㅋ 작은 골목 안에 있지만 꽤 맛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옴 어향가지~ 샤오롱바오 부추만두 지짐만두 새우만두 먹은지 넘 오래돼서 뭐 자세히 평이 어렵지만 ㅋㅋㅋ 여기 뭘 시켜도 비싸지 않고 다 맛있음 근데 줄 서야했던 거 같아서 귀찮... https://naver.me/F1IMI4Lk 야상해 : 네이버 방문자리뷰 1,140 · 블로그리뷰 1,297 m.place.naver.com

여기는 작년에도 몇번 갔었는데 가격대가 저렴한데 비해 양은 푸짐하고 양고기도 냄새 없이 맛나서 좋아하는 곳이다~ 이번에 공방쌤이랑 오님이랑 셋이 방문!! 토욜에 우리는 미리 쇼핑을 하고 있었고, 쌤은 7시에 공방 끝내고 후다닥 옷집에서는 쌤 오자마자 5분 만에 옷을 막 7벌 정도 갈아입히고 ㅋㅋㅋㅋㅋ 그걸 전부 다 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브라이리퍼블릭으로.... 아... 나는 여기 항상 저녁 시작 직전 타임에 빠르게 와서 거의 기다리지 않고 바로 먹은 편이었는데 ㅋㅋㅋㅋ 이번엔 8시 쯤 갔더니 9시 40분까지 기다림.... 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게는 2층인데 3층에 기다릴 수 있는 장소가 있다고 해서 올라갔더니 테이블과 의자가 제대로 셋팅... 그래서 셋이서 그냥 여기까지 가게로 하..

나는 육전식당도 너무너무너무 좋아하지만... 돼지고기 최고로 맛났던 건 여기 ㅠㅠㅠㅠ 형부가 먹어보고 추천해줬던 고기집인데, 원래 언니네랑 나랑 셋이 한번 가려고 했다가 넘 많이 기다려야 해서 포기하고, 두번째 도전에 성공! 여기 꼭 먹자! 해서 오픈 시간 때 거의 맞춰서 왔는데도 좀 기다리긴 해야했지만... ㅠㅠ 2017년 마지막 전날 언니네랑 나랑 우님이랑 4명이 ㅋㅋ 가게 앞에 이름이랑 번호 적어놓고, 일단 커피숍에서 기다림 중간에 옷구경도 하고 그러다가 오라고 연락와서 드디어 입성 ㅋㅋㅋㅋㅋ 기본 찬은 이렇게.... 파김치와 명이나물 무쌈 엄청 두툼한 고기들 등장 ㅋㅋ 고기 찍어먹을 멜젓이랑 기본으로 나오던 김치찌개 여긴 그냥 모든 메뉴가 다 맛있었음. 반찬, 멜젓, 김치찌개 모두모두 글치만 최고..

요즘은 자꾸 갔던 곳만 또가고 또가고 ㅋㅋㅋㅋ 산토리니에 다시 한번 방문. 역시 차지키 소스가 넘 맛나다 다시 시킨 치즈~ 이게 다 치즈 덩어리 빵과 함께 냠냠~ 맛난 포크 수블라키 제일 유명한 메뉴 중 하나였는데.. 나쁘지 않았지만, 나는 다른 메뉴들이 더 좋다. 식당가서 대부분 추천메뉴나 베스트 메뉴는 내 입맛에 안맞을때도 많다 튀김도 한번~ 이건 괜찮았음~

얼마 전에 방송에서 산토리니가 나왔길래, 간만에 나들이 겸 들렀다~ 이날은 새로 가죽공예를 시작한 우양과 함께 가죽 재료 쇼핑을 하고, 차 있어서 편하니 바로 이태원으로 와서 식사! 2층에는 자리가 없어 3층으로 고고 역광이어 사진이 이상하게 찍히길래 그냥 자름 ㅋㅋㅋㅋㅋㅋㅋ 왠일로 기본 세팅도 찍어보고 ㅋㅋㅋ 사실.. 다 이런 식이라 기본 세팅을 찍을 게 없다... 이날도 해가 쨍쨍, 한 낮의 더위에 맥주부터 한잔씩! 지갑도 옆에 놓고 설정 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타브레드에 여러가지가 올라간 세트로 시킨 에피타이저 생긴 건 뭔가 텁텁하게 생겼지만, 생각보다 상큼하고 맛나다 옆에 하얀 건 차지키소스라고 하는데, 입맛에 딱! 맞아서 추가로 주문~ 맛났으니까 옆에서도.. ㅋㅋ 다음에 나올 메뉴와 함께 ..

진짜 오랜만에 방문한 와즈완! 친구 중 한 명이 여기가 꼭 가고 싶대서 이쪽으로~~ 간만에 방문하니, 간판에 new가 붙어 있더라 ㅋㅋㅋ 주인이 바뀌었나..? 와즈완에서는 항상 코스로 먹었었는데, 이 날 치킨 탄두리는 안된다고 해서 처음으로 코스를 스킵하고 단품 메뉴로.. 카레는 해산물, 양고기, 치킨에서 한 개씩. 이건 새우가 들어가 있었던 달다구리한 해산물 카레 진득한 양념이 된 거 같은 양갈비의 카레. 이건 조금 매콤 젤 맛난던 치킨 카레~ 매일 먹고나서 ㅋㅋ 이름은 기억 못하는게 문제 ㅠㅠ 샤프란라이스 갈릭난 플레인난 요렇게 떼샷으로. 4명이서 쳐묵쳐묵! ㅋㅋㅋ 예전에 매일 주문받고 계산하시던 아저씨가 안계신 것과 난의 굽는 방식이 바뀐 걸 보니 주인이 바뀌고 뉴를 붙인게 아닌가 싶다. 그래도 카..

타이요리를 먹으려면 이 곳으로. 갈 때마다 흥분해서 막 흡입해버리니까 사진이 없는데 이건 다른 날, 어무니랑 언니와 함께한... ㅋㅋㅋㅋ 게살 볶음밥과 피쉬소스. 우리 마마님의 풰이버릿, 톰양꿍! 전체를 찍으려했는데, 알아서 덜어줌..ㅠㅠㅠ 덕분에 개인접시만 찰칵. 이건.. 이름은 기억 못하는 돼지고기 볶음 요리인데, 마마님과 아부지가 좋아하시는 거. 다진 돼지고기 요리를 밥에 비벼 같이 먹는 건데... 여기 처음 왔을땐 맛났는데, 이 날은 좀 별로였음. 거기다 돼지고기 냄새가 좀 역했...ㅠㅠ 코코넛밀크가 잔~뜩 들은 레드커리. 언니는 느끼하다며 이건 안 먹겠다고 했는데, 난 넘 취향 ㅋㅋㅋㅋ 근데 그린커리 쪽이 좀 더 맛나긴 하다~

인도 카레가 먹고싶을 때면 가는 와즈완. 다른 유명 카레집들에 비해 가격은 저렴하고 맛은 좋고.. 사진을 제대로 찍은 게 하루밖에 없는 듯.. ㅋㅋㅋㅋ 사진이 없네.. 아래는 코스 요리로... 2인에 튀김-탄두리치킨-3가지카레-난 이렇게 나온다. 가격은 4만원대 였던 듯.. 이게 튀김. 탄두리 치킨 세 가지 카레~ 하나하나 기억이 안나는게 문제. 카레는 선택 가능~ 쫀득쫀득 맛난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