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성막창

나는 2년 전에 서면점으로 갔었는데 검색하니 지금은 나오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동네 표기는 포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차타고 떠나야하기 직전까지 먹고 ㅋㅋㅋ 가기 위해 부산역에서 젤 가까운 지점으로 오픈하자마자 ㄱㄱ

 

불친절하다는 후기를 끊임없이 들었는데 진짜였음 ㅋㅋㅋㅋ

아 근데 ㅋㅋ 우리가 첨에 적게 먹을 거 같았나 좀 그러다가 계속 추가주문하니 조금 친절해짐

 

막창집이니까 막창

 

고기먹을 때 없으면 안됨 ㅋㅋㅋ

 

딱 이렇게 기본

 

마늘 양념때문에 안타게 계속 훽훽 뒤집어 줘야만...

 

요렇게 다 익으면 쏙쏙

소주랑 먹으니 맛있어서 더 많이 먹음

 

대창 추가!

 

이것도 바싹 익혀서 입에 쏙쏙

 

온김에 다 먹자! 하고 전골도 시켰는데, 얘가 찐이었음!!!

담에 부산갈때 또 먹고 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