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였을까... 또 뭔가 있어서 모인 김에 여길 갔던 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 빨리 정리해두지 않으면 기억이 나지 않음 ㅠㅠㅠ 완전 미국식으로 맛있는 피자랑 버팔로윙이 있다고 해서 6명이 같이 갔다. 웨이팅이 있어서 근처 카페에서 좀 기다렸다가 들어갔고, 두 테이블로 나눠서 앉음 그런 고로 테이블별로 주문도 다르게~ 술먹는 테이블은 데킬라 4잔이 싸길래 주문! 감자칩! 소스들이 맛있었음 ㅋㅋㅋ 핫소스와 스리라차를 때려넣은 듯한 버팔로윙 한입 베어물고 데킬라 한 모금~ 쭉쭉 들어간다 ㅋㅋㅋㅋ 이거 근데 시큼시큼하고 엄청 짠 편이라 호불호는 갈릴 듯! 피자보다 사진이 주인공이 되어버린 ㅋㅋㅋㅋ 페퍼로니와 뭐였지.. 암튼 시킨 건 다른 거였는데 이게 나왔음 몹시 미안해했지만 그냥 먹겠다고 했더니 뭔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