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매번 같은데... 모르겠다 나두 ㅋㅋㅋㅋㅋ 외가 식구들이랑 집에서 파티한 날~! 지난 번 가리비랑 새우를 또 주문!! 이번엔 양도 2.5배씩!넣어둔 냄비는 들통이고... 새우 담은 플라스틱 통은 김장통임 ㅋㅋㅋㅋ 이만한 새우를 호로록 이번엔 찐 우럭매운탕을 시켰는데 생선이 3-4마리쯤 들었던 듯.우럭 매운탕은 5만원, 꽃게 두 개는 언니가 추가로 ㅋㅋㅋ 게도 저엉말 실했다 크 입에 쏙 넣으면 진짜 입안 가득 차서 넘 맛있음 아부지가 하고 파스타파스타 하셔서 명란새우 크림을 했던 날이때 샀던 링귀니면은... 좀 맛이 없었어... 오일을 해줘도 면이 자꾸 뿔고 풀어지는 느낌두번 다시 사먹지 말아야지... 언니가 밥 먹으러 집에 온대서, 이것저것 한 날.양송이 가운데에 구운통마늘 쏙쏙 집어넣고 스리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