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해중천 방문! 한번 데려갔더니 여기 맛을 잊지 못하는 칭구가 종종 말했음 ㅋㅋ 그래서 날 정하고 6명이 먼 길 가서 합류 ㅋㅋ 나도 늦지 않게 갔는데 다들 일찍 도착해서 늦은 거 같은 효과.... 앉자마자 양갈비는 2개 시키고 메뉴 고민하다가 파바박 양갈비 2개! 고기퀄리티가 언제나 훌륭하다 냄새 하나도 안나고 참 맛있음! 이 날 자리를 잘못 앉아서 ㅋㅋ 허리를 꼬아가며 굽느라 조금 힘들었지만.. 흐~ 다 구운건 사진이 없지만 맛있게 먹다가 2개 추가 주문함 ㅋㅋㅋㅋㅋㅋ 양꼬치는 안먹고 양갈비로만 달림 가면 꼭 먹어야 하는 가지! 새콤달콤매콤해서 아주 맛있음 양쪽 덜고 나서 찍어서 사진이 이럼 ㅋㅋㅋㅋ 첨으로 시켜본 양장피무침 이것도 반을 나눈거라... 사진이 이렇지만, 양장피랑 오이 가득가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