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매번 같은데... 모르겠다 나두 ㅋㅋㅋㅋㅋ
외가 식구들이랑 집에서 파티한 날~!
지난 번 가리비랑 새우를 또 주문!! 이번엔 양도 2.5배씩!
넣어둔 냄비는 들통이고... 새우 담은 플라스틱 통은 김장통임 ㅋㅋㅋㅋ
이만한 새우를 호로록
이번엔 찐 우럭매운탕을 시켰는데 생선이 3-4마리쯤 들었던 듯.
우럭 매운탕은 5만원, 꽃게 두 개는 언니가 추가로 ㅋㅋㅋ 게도 저엉말 실했다
크 입에 쏙 넣으면 진짜 입안 가득 차서 넘 맛있음
아부지가 하고 파스타파스타 하셔서 명란새우 크림을 했던 날
이때 샀던 링귀니면은... 좀 맛이 없었어... 오일을 해줘도 면이 자꾸 뿔고 풀어지는 느낌
두번 다시 사먹지 말아야지...
언니가 밥 먹으러 집에 온대서, 이것저것 한 날.
양송이 가운데에 구운통마늘 쏙쏙 집어넣고 스리라차 소스 조금 위에는 피자치즈 올려서 에프에 구워줬다.
마지막에 샐러드용 올리브오일이랑 파슬리, 후추 갈갈~ 간단한데 넘 맛있음
이렇게 한상
구운 마늘에 트러플꿀을 한 가득
무수분 수육해서 같이 올려 먹으면 너무너무 맛있다.
이렇게만 먹음 느끼하니까, 김치도 먹어야 하고 매실절임도 먹고 고추냉이랑 고추소스도 함께 해서 다양하게 맛보기
이날... 아마 연습날 같은데 파이 싸감
엄마가 절에 다녀오신 날 받아오신 연잎찰밥, 존맛!
엄마가 갑자기 백패커인가 뭔가에서 ㅋㅋㅋ 기름떡볶이를 보시더니 해달라고 ㅋㅋㅋ
예전에 쓰던 레시피가 기억이 안나서 블로그 뒤져보며 해봤는데...
음 그냥 저런거 안넣고 기름에 튀긴담에 양념장만 나중에 넣는게 최고인듯...
암튼 대충 맛있게 드심
이건 떡을 충분히 튀겨줘야 맛있음
추석 전, 언니 아는 사람이 마장동에서 직접 시킨다는 한우
우리도 선물 받아 구워먹었음
너무 맛있어서 호록호록
회사에서 갑자기 가리비랑 새우파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집에서 사먹는 것만큼 크고 맛났음
조개 접시는 양념장 넣기 ㅋㅋㅋㅋ
새우는 일반 대하크기! 새우를 5-6키로를 사오셔서 이틀간 계속 먹음
소금구이
새우찜
새우머리 버터구이
담날은 명절 전이라 회사에 들어온 고기 굽굽
이날도 새우랑 같이 먹었음 ㅋㅋㅋ
얼마전 갑자기 김치 만드신 엄마
옆에서 시다바리 함
엊그제 먹은 전어
지난번에 방어랑 사먹은 건 아직 기름이 덜 올라왔더니(그래도 잘 먹음)
이번엔 기름이 좔좔 올라 아주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