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은 아침 6시쯤.. 아마? 기상..
이 날은 아침에 지인 분들과 9시에 쌀국수를 먹기로...
준비하고 8시 좀 넘어 호텔을 나서면서 수영장 쪽을 구경.
아담하지만 잘 꾸며놓은 수영장과 풀바, 그리고 식당
수영장의 이쪽 저쪽~
호텔 전면
연꽃이 많은 캄보디아~
아부지랑 한 장.
길에서 로모 모드로 찍어보았다~
이곳에 들러서 과일 몇 가지를 구매!!
내가 사랑하는 열대과일이 총망라!
용과와 망고
귤, 파인애플, 두리앙
이건 처음보는 과일이었는데 밀크프룻 이라고 한다.
맛이 궁금해서 이것도 4알 정도만 추가.
밍-이라는 과일과 망고스틴
밍은 약간 리치같은 느낌의 과일~
그 외~
가게 앞에 개가 있어서 오마니는 차 안에서만 기다리신다~
햇살좋은 아침
망고 6개를 다 깍아서 담고, 밀크프룻을 추가로 깍는 아저씨의 손놀림은 정말 놀랍다 ㅋㅋ
밀크프룻은 깍아 놓으면 이런 생김새.
맛은 엄청 달달하고 물기 많은 감 같은 느낌~
씨도 딱 감이었음 ㅋㅋㅋㅋㅋ
열매 속 생긴 건 가지같이 생겼는데 맛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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