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립에 갔던 3번 모두, 부모님께서 살고 계시는 집을 제대로 찍지를 못해서
이번엔 아부지가 살고 계시는 집을 겁나 열심히 찍고 왔다.
일단 들어가면 거실과 식탁이 함께 ㅋㅋㅋ
근데 워낙에 넓어서 딱히 뭐가 많다는 느낌은 없다~
이쪽이 거실 라인
그리운 우리집 장식장과 종들~ 커피잔!
이쪽은 식탁 라인 ㅋㅋㅋ
로즈우드 의자 그립다~
이층으로 올라가면~
이렇게 2층 거실이 따로 있고..
아저씨들마다 방을 하나씩.
빨래방도 있고
2층 베란다도 따로.
생각보다 베란다도 넓어서 엄마가 여기서 삼겹살 구워먹으면 되겠다고 하심 ㅋㅋㅋ
다시 계단을 내려와서~
아부지 방.
저 의자도 가족사진도 오랜만!
창문은 양쪽에 두개.
아부지는 잠시 노트북으로 일을 하시고
정원은 넓진 않지만, 이런 모습
현관문!
망고나무와 정원 테이블. 아무도 앉지 않을 거 같은... ㅋㅋㅋㅋㅋㅋㅋ
날씨는 계속 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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