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8월 5일. 엄청 고생하고 보상으로 한참 먹어댄 날 ㅋㅋㅋㅋㅋㅋ 몹시 더운 날 무거운 짐 갖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느라 개고생하고 나서의 첫 번째 보상!! 그 분이 자주(?) 가는 서서갈비를 가자! 원래 저긴데 ㅋㅋㅋ 이때 이전한지 얼마 안되었음 ㅋㅋㅋㅋ 저기가 큰 길에서 꺽어 들어오면 바로 보이는 모퉁이였는데... 분명 낮부터 하는 걸루 알고 있는데!!!! 문이 닫혀 있어서 얼마나 당황했던지 ㅋㅋㅋㅋ 다행히 눈에 보이는 곳에 이전한 곳이 있어서 안심한 마음으로 서서갈비 간판 앞에서 사진 촬영 ㅋㅋㅋ 낮 시간인데도 빈 테이블이 거의 없었음 ㅋㅋ 더워 죽을 거 같았는데 고기집 안이 시원했던 걸 위안으로 삼으며 갈비 3인분과 맥주 주문 (소주까지 마셨다간 죽을 거 같았음) 양념갈비~ 사실 양념갈비는 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