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아산에 딱 2번 갔는데 모두 흑염소를 먹으러 ㅋㅋㅋㅋㅋㅋㅋ 당일치기로 가기 좋고! 먹고 역이랑 멀지 않은 카페거리에서 2차 3차 하다 집으로 컴백하면 됨 작년에 갔던 건데, 이날은 둘이서 팀짜서 ㄱㄱ 얘네들 델구 같이 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역에서 모나카 아이스크림 들고 타신 분 옛날 아이스크림 같아서 좋음 ㅋㅋㅋㅋㅋㅋㅋ 도착 친구 만나자마자 바로 택시 잡아 흑염소 먹으로 ㄱㄱ 전에 왔을 땐 차를 갖고 나와서... 집에 돌려보냈음 ㅋㅋ 술 먹어야 하는데!!!! 식욕을 떨어뜨리기 위한 색상의 앞접시... ㅋㅋㅋㅋㅋㅋㅋㅋ 반찬은 간단하게 김치 2가지랑 야채 충청도 지역 소주 나왔다!!! 이것만을 기다렸는데! 회사 앞 청궁도 맛있는데 양이 쫍음 ㅋㅋㅋㅋㅋ 여긴 양이 훨씬 많아서 그냥 머리풀고 먹을 수 있..

점심을 달달이로 많이 먹고 ㅋㅋㅋㅋㅋ 예약한 방탈출 실패하고(...) 나오니 배가 고파짐 ㅋㅋㅋㅋ 낮에 달달이 먹고 나니 매콤한거 먹고 싶어서 하이디라오 갔더니... 84팀이 기다리고 있었음... 바로 몸을 돌려 나오고 ㅋㅋㅋ 그냥 불이아로 ㄱㄱ 시간대가 애매해서 불이아는 자리 많았다~ 오랜만에 오는 불이아 한국에서 훠궈 첨 먹은 게 바로 여기였어서 기억 남 ㅋㅋㅋ 엄마랑 언니랑 셋이 왔었는데... 그게 20년이 넘었네 ㅋㅋㅋㅋ 주문은 여기도 패드로 하고 ㅋㅋㅋ 그냥 하나하나 시킬랬더니 정식을 추천 아 맞아 여기 정식 있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인 정식으로 시키면 국물은 몇 가지 고를수 있는데 우리는 완죤 기본으로 그러면 야채랑 고기랑 알아서 셋팅되서 나옴 고기는 소랑 양이랑 반반 쉐킷해서 이렇게 3접..

간만에 애프터눈티세트를 먹기로 하고 달콤다정에 예약해둔 날 조금 늦어서 호닥닥 가는데 미쁘동 윗층이라 당황해서 막 입구 못찾고 왔다갔다 하다가 겨우 올라감 ㅋㅋ 2층엔 미쁘동이 있고 3층임. 미쁘동은 사람들 줄이 너무 길어서... 입구가 같아서 그냥 올라가는데 기다리던 사람들이 앗! 이렇게 외치는 걸 들음 ㅋㅋ 내 목적지는 거기 아냐... 3명 자리 전에도 한번 왔었지만, 사실 다른 디저트도 다 맛있음 티세트 가격은 1인 25,000원 요즘의 무서운 물가를 생각하면 가격대비 넘 괜춘... 거기다 여긴 차를 제대로 내려주니까 더 괜찮다 각자 하나씩 셋팅 구성도 상당히 좋고 양도 많고! 달달이 먹을거라 따뜻한 차 주문하고 기다리니 나온...! 3단 세트!!! 역광이어서 ㅋㅋ 사진이 어떻게 해도 이쁘게 나오지..

엄마가 친구분들이랑 모임으로 자주 가시고, 나는 사장님께서 점심에 사주셔서 알게 된 길현스시 가격대비 회랑 초밥도 너무너무 괜찮고~ 정식 메뉴도 정말 훌륭해서 가족들끼리 먹을 일 있으면 가끔 간다! 정식으로 시키면 처음에는 다같이 먹을 샐러드를 주고 각자 흑임자 죽~ 기본 반찬들인데, 저 묵은지가 아주 맛있음! 묵은지랑 생강 리필은 기본!ㅋㅋㅋ 정식 가격에 따라 조금씩 구성이 다른데, 이 날 주문한 건 회를 1차로 맛보기 인원이 5명이라 5개씩~! 크 다시봐도 때깔! ㅋㅋㅋ 아름답다 초밥 두 번째 구성 마지막 초밥! 저렴한 메뉴를 시켜도 초밥의 상태가 너무 훌륭해서 아주 만족스럽다! 식사로 나오는 우동과 튀김 술 안주용으로 추가 주문했던 도미 머리구이 https://naver.me/GpJeLuou 길현스..

어릴 때 외에는 칵테일 바는 잘 안가는 편인데 (아무래도 거꾸로 됨 ㅋㅋㅋ) 만나서 점심먹고 케익먹고 이어서 바로 이른 저녁+술 먹고 또 바로 칵테일바 ㅋㅋㅋ 그냥 계속 먹은 날 ㅋㅋㅋㅋㅋ 일행 중 한 명이 아는 집이라고 해서 궁금해서 ㄱㄱ 다 바에서 먹게 되어 있고, 안쪽에 4명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딱 하나 특이하게 생긴 테이블 ㅋㅋ 저 중간 길에는 물이 있음 ㅋㅋㅋㅋㅋ 이렇게 개별로 셋팅을 해주고 웰컴티를 줌 이날은 조금 바빠서 한잔씩 먼저 마시고 웰컴티를 받음 종류가 너무너무 많아서 뭘 선택할까 엄청 고민했는데, 유경험자가 이거 재밌고 맛있다고 해서 주문 짜잔!!! 무려 훈연해주는 칵테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몇초간 뒀다가 완성~! 진짜 재밌는 맛이었음 ㅋㅋㅋㅋ 넘넘 신기한데 맛있어서 계속 ..

일산에는 장군집이 참 여러개 있음 ㅋㅋㅋ 다 다른 곳인데 공통점은 돼지부속 고기를 아주 저렴하게 팜 반찬도 따로 없고 그냥 김치와 청양고추, 마늘 아래는 고기 소스, 불은 연탄~ 이렇게 한대접 700g이 나오는데 33,000원! 기본으로 하나 시켜야하고, 추가는 반도 가능. 반은 400g에 19,000원임 된찌, 밥, 잔치 국수 외에 다른 메뉴는 없음~ 고기는 7가지 정도가 섞어 나오고, 못 먹는 고기가 있으면 3개 정도만 골라도 OK! 지글지글~~ 참기름, 소금, 후추 정도의 간만 했는데 고기 잡내고 없고 넘넘 맛있음 파가 가득 담겨서 나오면 여기에 마늘이랑 파 담아서 따로 익혀먹기~! 파랑 마늘, 김치, 청양고추 등은 셀프바에서 추가로 가져다가 먹으면 된다 다양한 부위를 엄청 싼 가격에 즐길 수 있고..

작년 여름에 이사를 하고, 한 동안은 진짜 집들이 엄청해댐 ㅋㅋㅋㅋ 그 중 맛난 거 많이 차려놓고 사진으로 남아있는 게 있어서 기록. 외가 식구들, 조카들까지 다같이 방문한 날~ 회랑 양장피, 꼬막무침은 사오고(트레이더스와 코스트코의 힘!) 도토리묵, 전은 엄마가, 루꼴라 김밥이랑 연어장은 내가~ 설탕씨에게 배운 연어장 레시피~ 재료들 때려넣고 간장끓인 담에 식혀서 잘라둔 연어랑 양파에 붓고 1-2일만 숙성시킴되서 넘넘 간단 이때는 간장을 미리 많이 해뒀어서 재료 자르고 붓기만 하면 끝이었다 인기 좋아서 남은 거 각자 집에 다 싸가지구 감 ㅋㅋㅋㅋㅋㅋㅋ 광어는 아마 필렛으로 파는 거 사와서 자르셨을 거고, 참치회는 그 시즌에 행사하느라 좋은 부위가 많이 있었던 듯 도토리가루로 직접 쒀서 만든 도토리묵 ㅋ..

명성만 익히 들었던 양인환대. 양고기팟 결성해서 작년...이 아닌가... 암튼 오래전에 다녀왔었음 예약도 까다롭고... 사람은 많고~! 그래서 그 날 일찍 끝나거나 쉬던 다른 멤버들이 먼저 가서 이름 적어놓고 다른 곳에서 1차 가볍게 하고 있다가 차례되서 이동! 나는 일산에서 호닥닥 달려나가서 경의중앙선 타고 용산에 도착해서 호닥닥 뛰어감 가게에 없는 술로 콜키지 한 병까지는 무료인가? 그래서 9lives를 사감 ㅋㅋㅋ 그냥 편의점 와인이지만 맛있으니까~! 자리에 앉으니 차려져 있던 내 앞 접시 굵은 구운 소금과 상콤한 간장 소스 아참, 근데 여기 서비스 센스있고 좋더라. 내가 달려오느라고 더워서 땀 흘리고 있으니까 선풍기 내 방향으로 해서 잠깐 틀어주고~ 알아서 부담스럽지 않게 착착 준비해줘서 좋았음 ..

예전에 생카 준비때문에 미팅 갔을 때... 점심 뭘 먹어야 하나 하다가 눈 앞에서 괜찮아 보이는 식당으로 돌진. 생각보다 맛이 괜찮아서 그 이후에도 한번씩 감 자리는 거의 바에 앉게 되어있고, 바깥이랑 걸쳐져 있는 4인 테이블이 2개임 좀 이상하게 생긴데다가 바로바로 고기를 구워서 주기때문에 ㅋㅋㅋㅋㅋ 그냥 바에 앉는 게 젤 좋음! 각자 자리 서랍을 열어보면 소금, 후추, 티슈, 물티슈, 메뉴 등이 있음 가운데 여기는 고기 굽는 곳 고기굽는 곳을 빙 둘러서 바 형태로 되어있음 이날은 콜라를 마셨나보다 조 작은 떡갈비 세 개 보이나! ㅋㅋㅋ 떡갈비와 스테이크류는 다 저기서 구워서 바로바로 서빙 나는 대창덮밥을 먹었음~ 양도 푸짐~ 맛있었다 떡갈비 스테이크 정식은 이렇게 준비되고, 하나씩 구워서 따뜻하게 먹..

요즘은 친구들을 만나면 보통 연남동인데, 다른 곳까지 멀리 가기엔 기력이 딸림 ㅋㅋㅋㅋ 이 날은 용산에서 낭독회 공연을 보고 저녁을 먹기로 한 날~ 용산 정신없으니까 홍대로 이동하자고 해서.. 토요일 저녁... 홍대... 기다리기 싫은 맘에 미리 찾아서 예약을 해뒀다. 시간이 좀 남아서 오픈 하자마자 일단 방문 ㅋㅋㅋ 예약할 때 2,3층 중에 고르는게 있어서 다들 2층을 원했는데... 그냥 일찍 오는 순서대로 위부터 채우는 듯 그래도 윗자리 경치가 젤 좋긴 했음 ㅋㅋㅋ 다만, 2층에서 3층으로~ 우리가 있던 자리는 3층에서 또 반계단 올라가야해서 귀찮 (왜냐하면 화장실은 2층이라 ㅠㅠㅠ) 예쁜 가게안~ 2주간 여행 다녀온 칭구의 선물 술이 가득가득한 메뉴판 ㅋㅋㅋ 첫잔은 안마셔본 걸루~ 상큼상큼 괜춘 이..

싫은 사람이 1명 있었던 멤버지만... 그래도 기록해둬야지 (물론 한참 전 사진임 ㅋㅋㅋㅋㅋㅋ) 퇴근 후 여의도에서 만나서 와인 마시기루 술은 2병 깐풍가지였던 듯 안에 아마 새우 다진거 들어있었던 거 같은데 좋아하는 스타일~ 레몬크림새우 크림인데 상큼하게 먹을 수 있었음 ㅋㅋㅋ 오렌지 치킨 이상하게 한번씩 먹고 싶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돌마라탕면까지 아니 그때 셋이서 먹은 거 같은데 ㅋㅋㅋ 많이도 먹었군 ㅋㅋㅋㅋㅋㅋ https://naver.me/GROzdY0S 차알 여의도 IFC몰점 : 네이버 방문자리뷰 1,930 · 블로그리뷰 1,117 m.place.naver.com

22년 8월 5일. 엄청 고생하고 보상으로 한참 먹어댄 날 ㅋㅋㅋㅋㅋㅋ 몹시 더운 날 무거운 짐 갖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느라 개고생하고 나서의 첫 번째 보상!! 그 분이 자주(?) 가는 서서갈비를 가자! 원래 저긴데 ㅋㅋㅋ 이때 이전한지 얼마 안되었음 ㅋㅋㅋㅋ 저기가 큰 길에서 꺽어 들어오면 바로 보이는 모퉁이였는데... 분명 낮부터 하는 걸루 알고 있는데!!!! 문이 닫혀 있어서 얼마나 당황했던지 ㅋㅋㅋㅋ 다행히 눈에 보이는 곳에 이전한 곳이 있어서 안심한 마음으로 서서갈비 간판 앞에서 사진 촬영 ㅋㅋㅋ 낮 시간인데도 빈 테이블이 거의 없었음 ㅋㅋ 더워 죽을 거 같았는데 고기집 안이 시원했던 걸 위안으로 삼으며 갈비 3인분과 맥주 주문 (소주까지 마셨다간 죽을 거 같았음) 양념갈비~ 사실 양념갈비는 그닥..

블로그에도 예전부터 기록해뒀던 해중천! 여기가 요즘은 너무 커져서 훠궈집은 무한리필집으로 아예 나뉘고 예전의 모습은 아니지만 여전히 맛은 좋음 ㅋㅋㅋㅋ 재작년에 모임을 주최했다가 ㅋㅋ 인원이 엄청 많아져서 한 8명쯤 갔던 거 같은데 ㅋㅋㅋ 아무튼 양갈비 먹자~! 해서 고고 급하게 들어가다 사진이 흔들렸음 대충 여기라고만 ... 원래는 골목 한 번 더 꺽어서 안으로 들어가야 했지만, 이젠 큰 길에서 조금 들어가면 바로 있음 들어가서보니 그때부터 일하시는 분들 그대로라 다 얼굴이 익숙 ㅋㅋㅋㅋ 크~ 가격대비 정말 훌륭한 양갈비!! 왠만한 다른 곳보단 여기가 젤 좋음 ㅋㅋㅋㅋ 양꼬치도 맛있고요~ 오래전 추억 사진이네 ㅋㅋㅋㅋㅋ 가지튀김! 오면 꼭 먹는 거! 새콤달콤해서 다른 곳들과 맛이 좀 다른데, 암튼 존맛..

작년에 갔던 곳~ 근데 꽤 맘에 들었다. 원래는 잠실 부일 갈매기 좀 가보려다가... 월요일에 예약하려고 전화했더니 토요일 예약은 이미 다 찼다고 해서 빠르게 포기하고 노선 변경 집착의 끝을 보여주며 ㅋㅋㅋㅋ 열심히 찾아서 선택된 한 곳. 다른 한 곳도 나중에 꼭 가보고 싶음 ㅋㅋㅋㅋㅋㅋ 충무로에 있는 오얼이라는 내츄럴와인바~ 캐치테이블로 예약해두고, 3명이서 가기! 금-일은 와인을 병으로 시켜야 한다고 함. 대략 10만원선에서 맞춰져있는 듯.. 메뉴는 간단하다. 우리는 뇨끼랑 가지 요리, 돼지 뽈살찜 세 가지 주문 요리에 맞춰 원하는 와인 스타일을 말하고 추천해달라고 함 와인은 4가지를 가져와서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가격까지 안내한 후 의논하고 알려달라고 함 우리는 이걸루 선택 전부 바 좌석이고 우리가..

여긴 ㅋㅋㅋ 승화님 손민수 하다가 알게 된 곳인데, 꽤 맛있다! 진주냉면 전문점인데, 갈비 메뉴도 있지만 항상 육전과 냉면만 먹었음 ㅋㅋㅋ 크고 두툼한 육전~! 사이즈가 진짜 꽤 큼!! 그거에 비해 가격은 괜찮은 편 육전은 포장해서 집에서 먹고 싶을 정도 다양하게 맛보기 위해 물냉&비냉 근데 대체 초점이 어디에 잡힌걸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냉면에는 모두 육전을 얹어준다 전주식 냉면이라 육수에서 다양한 맛이 나는데, 간은 상당히 강한 편 비빔냉면 원래 비빔은 그닥 안좋아해서... 고기랑 쌈 싸먹을때나 해주냉면 갈때 아니면 잘 안먹는데 맛은 보았다. 짜다. 다들 맛있다고 했는데 내 입맛에는 너무 짜서 맛을 잘 모르겠음 ㅠㅠ https://naver.me/Gfa4oCW2 하연옥 잠실점 : 네이버 방문자리뷰 1..

언제였지... 공연보고 나서였나 아무튼 거의 홍대에서 많이 모이니까~ 뭔가를 하고 식당을 가려다가 가려던 집 줄이 너무 길어서 잠시 방황~ 그리고 대충 골라 들어간 집! 메뉴. 지금은 검색해보니 가격들이 조금씩 오른 듯~ 나는 사진을 보니 아나고 텐동을 시켰던 거 같다. 우마텐에서 아나고 튀김을 먹어보고는 그 이후에는 꼬옥 아나고 조합을 시켜보는 듯 반찬통과 된장국 나는 맥주인지 하이볼인지 하나 시켰던 듯... (기억은 안나지만) 텐동집들이 다 그렇듯, 바에서 먹고 눈앞에서 튀겨주는 모습을 볼 수 있음 등장! 아나고를 반으로 잘라서 넣고 야채들~ 나눠서 하나하나 먹어주기~ https://naver.me/5PSgxvVB 쿄다이텐동 : 네이버 방문자리뷰 210 · 블로그리뷰 274 m.place.naver..

이건 작년에 갔던 건가 ㅋㅋㅋㅋ 암튼 타이가든은 이태원에 있을 때만 갔었는데 !! 오랜만에 검색하니 명동으로 이동 명동성당 맞은 편 쪽 건물 2층에 있었음! 현지 맛 좋아하는 친구와 둘이서 ㄱㄱ 싱하맥주는 필수 ㅋㅋ 푸팟퐁 커리와 똠양꿍 샘플러 같은거 ㅋㅋ 오랜만에 갔는데 그냥 쏘쏘한 느낌? 맛이 없진 않았는데 예전처럼 특별히 맛있다~ 이런 느낌은 안든거 같다 https://naver.me/5SWaGzdE 타이가든 명동성당점 : 네이버 방문자리뷰 396 · 블로그리뷰 160 m.plac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