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층인가까지 올라와서 겨우 찾은 곳.
카페인데 뭐 식사 메뉴도 다 있었다.
분명 딤섬 배터지게 먹고 왔는데, 메뉴 공부 젤 열심히 하는 4사람
시원하고 경치 좋은 곳에 들어와서 표정 밝아짐 ㅋㅋㅋ
내 표정은 뭔데 ㅋㅋㅋ
다들 맥주 주문하시고 난 음료
너무 더워서 맥주로 열을 더 올리고 싶지 않았음
쏨땀
모닝글로리볶음
둘 다 맛이 괜찮았다~
야자수빙수
닝닝하고 달지 않아 갈증풀기 좋았음 ㅋㅋㅋㅋ
식당에 들어서며, 야 배불러 죽겠다! 하시더니 열시미 드시던 ㅋㅋㅋㅋ
잘 먹고 시간 잘 보내고
화장실 들러 거울셀카 셋이 찍구
그래두 페리 한 번 타보자~~ 해서 이번엔 지하철 말고 페리타러 고고
선착장 가는 길에도 사진사진
페리 타러 가는 중
저렴해서 이용하는 사람 많다고는 하는데 생각보다 낡고 빠르긴 했다
오호~ 이런 거구나~ 하는 ㅋㅋㅋㅋ
한 5분? 앉아있으면 홍콩섬에 도착!
선착장이 꽤 여러개가 쭈루룩 있음
피곤해서 지쳤다가
카메라 보고 포즈잡는 오마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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