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오래된 사진 기록들.. 1 (부제: 그래도 1년은 안지났다!)

으흠.. 난 쓴거 같았는데 꿈에서 기록했나보네 ㅋㅋㅋㅋㅋㅋ

뭔일이 있었는지 사진으로 대충 남겨는 놓았는데, 글은 하나도 안씀 ㅋㅋㅋ

 

이제부터 오래된 기억들 훑어 나가기! 

근데 정확히 언제부터인지도 몰겠고 ㅋㅋㅋ 그냥 대강 없는 거 같은 부분부터 기억나는대로.. 

 

친구가 줬던 미니 사과들 ㅋㅋ 색깔도 크기도 너무 이뻐서 이렇게 찍어놨네 ㅋㅋ

 

열심히 사경한다고 기도책 구임... 네.. 뭐.. 한두달은 열심히 했어요...

 

엄마만한 코스트코 곰인형 ㅋㅋㅋㅋ 이거 되게 저렴하던데 ㅋㅋㅋ

 

형부님께 가기 전 집에서 같혀있기! ㅋㅋ

 

내 더피랑 사이즈 비교 ㅋㅋㅋㅋㅋㅋ 어마무시함 ㅋㅋㅋ

 

이때쯤.. 아마 새로산 시계와 염주 만든 것..

진주알이 작아서 얇은 고무줄 끈으로만 만들수 있는데 자꾸 끊어진다 ㅠㅠㅠ

벌써 몇 번째 재작업

 

운동화 ㅋㅋㅋㅋㅋㅋ 이것도 이때쯤 새로 샀었나..

김양이 아울렛 갔는데 싸다길래 셔틀 요청

 

도곡동에서 보낸 마지막 가을.. 낙엽보며 휴일 산책~!

 

엄마랑은 가끔 족발 흡입 (아마도 영동족발 ㅋㅋ)

 

비오는 날 비를 뚫고..... 예술의 전당에 간 이유는....

 

베르테르!!!!

 

배우들 나오는 거 기다렸다가 동네에서 사간 마카롱도 전해주고,

차타고 가는 마지막 모습도 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