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너무나 오래된 사진 기록들.. 2 (부제: 그래도 1년은 안지났다!)

아마란스* 2016. 7. 13. 16:39

아직도 멀었어.. ㅋㅋㅋㅋㅋㅋ

 

z님이 선물주신 보라양말. 세트도 있는데 둘 다 자꾸 엄마가 신으신다.. ㅋㅋ

 

언니네 자리잡으신 곰돌이님

 

이때는 가서 새우와

 

스테이크를...

 

먹었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치로 겉면 그을려서 불맛 내주는 형부님 

 

언니한테 받아온 반지 

받고보니 엄마가 동대문에서 사신 애끼반지와 같은거 ㅋㅋㅋㅋ

 

후쿠오카에서 돌아온 저녁, 친척의 초대를 받아서 고기 먹으러 엄마랑 고고

 

미군부대로 들어오는 아주아주아주 좋은 고기라고.

그 말에 맛게 고기맛은 진짜 일품이었다!

 

이날도 와인과 함께 엄청 먹음 ㅋㅋㅋㅋㅋ

 

후식은 차로

 

후쿠오카여행을 함께한 나의 젤은 돌아와서 일주일 지나자 요렇게 똑 ㅋㅋㅋㅋ

 

아마 저 미군부대 소고기로 스테이크 해먹은듯..

올리브유+버터로 굽는다!

 

슈퍼문같은 거였을 거야....

그러니 폰으로 달사진 찍었지 ㅋㅋㅋㅋㅋㅋㅋ

 

아마 너무 먹어서 야밤에 산책까지 한게 아닐까...

내 생활패턴은 항상 너무나 알기 쉬우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있는 녀석들에서 짜장면 먹는거 보다가 ㅋㅋ 우리도 먹자며 차이나타운으로 향한 날...

새벽부터 가지 않으면 정말 사람이 넘넘넘 많아서 쉽게 가기 힘들겠더라 ㅠㅠㅠ

 

방송에 나온 백짜장집들은 다 줄을 2시간이상 서있어야해서.. 

그냥 엄마가 드셨던 곳으로

 

근데 여기도 맛있었음!!!!

나 짜장면만 먹으면 속이 니글니글 해져서 잘 안먹는데, 엄마랑 흡입 ㅋㅋㅋ

 

탕수육도 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맛났음 ㅋㅋㅋ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