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산물이 먹고 싶었던 시기, 친구들이랑 덕질로 만날 일이 있었다.난 해산물은 주로 날 거를 선호하기 때문에... 근처 초밥집 횟집 검색하다가 쿠우쿠우에 가기로.첫경험임 ㅋㅋㅋㅋㅋ 사실 뷔페는 썩 선호하지 않는 편 거의 한 시간을 기다려서 들어온...화정역 쿠우쿠우는 사람이 정말 많았다.5시쯤? 애매한 시간대라 괜찮을 줄 알았더니.. 오산!흥분해서 잔뜩 담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른쪽 아래가 내 밥 ㅋㅋㅋ 세번째 먹고 나니 너무 배불러서 포기. 과일을 아작냈다 ㅋㅋ 어느 날의 출근길 하늘 당근이 없어서 좋은 돌솥비빔밥 뭐 하다가 옛날 굿즈 발견했는데 무려 98년도 물건 ㅋㅋㅋㅋㅋㅋㅋㅋ추억놀이 거하게 한판 했네 ㅋㅋㅋ건전지 사다가 껴보고 싶다, 저게 과연 돌아갈까? 집에 쌓이고 쌓인 오디 절임...결국 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