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이틀째 일정의 마지막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트마켓과 펍스트릿~
여기는 툭툭이를 타고 가기로 했다~
툭툭이에서 흔들흔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녁이라 시원한 바람이 솔솔~
도착!
일단 마켓 안으로 들어가서 몇가지 선물 겸 내 꺼 사기!
결국은 한 집에서 스카프만 열 몇 개 건져옴
근처에 항시 대기 중인 툭툭이
여기 저기 길거리에 널려있던, 손발 마사지(1불)과 닥터피쉬~
근데 저거 다 가짜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낮에도 밤에도 어디서나 볼수 있던 팬케익 마차.
근데 부모님이 못먹어보게 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펍스트릿!! 금욜밤에 가서 그런지 아주 난리났다 ㅋㅋㅋ
안젤리나 졸리가 다녀가서 유명하다는 레드피아노.
근데 우리는 여기 많이 다녔으니 패스~
이런 거 없었는데 점점 발전한다
벽면이 전부 낙서로 채워져있던 클럽
으악! 나왔다!
내 손가락 두개 합친거 만큼 큰 동남아 바퀴벌레
뱀꼬치구이....
이건 거미 ㄷㄷㄷㄷㄷ
한 곳에 자리를 잡고.
여긴 레드피아노 맞은편의 바~
맥주는 피쳐로 하나 시키고.
배불러서 안주는 안시켰더니 기본으로 나온 땅콩
후레쉬를 켰더니 이렇게 찍혔다.
노래도 막 부르는데 가수 3명이 다 음치에 박치....
무슨 노래를 하는 거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래를 내려다보면 이렇게~
그리고 넘 피곤해서 피쳐 원샷하고 다시 툭툭이 타고 호텔 가서 씻고 숙면 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둘째날 포스팅이 끝났다. 딱 이만큼 더 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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