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은 씨엠립에 올때마다 한번씩은 꼭 들르는 태국음식점.
타이타이 레스토랑.
유명한 집은 아니고, 예전에 부모님 사시던 집 근처에 있던 곳이라 가게 되었다.
그냥 평범한 동네 음식점 ㅋㅋㅋㅋ
지렁이 글씨도 한 번 찍어주고.
배는 고프지 않으나, 음식을 기다리니 즐거운 마음으로 부모님 한 장 ㅋㅋ
내부.
이 휴지통은 어딜가도 많이 있는데, 원래 저 아래 튀어나온 투명한 부분에는
이쑤시개가 들어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끼마다 도움을 주는<- ㅋㅋㅋㅋㅋ 앙코르 맥주
음식들이 좀 짜니까 밥은 하나시켜 나눠먹기!
쏨똠
우리는 새우가 들어간 걸로 주문. 고를 수 있음
돼지고기 볶음....
아.. 음식이름 꼭 본다고 하고 까먹음
암튼 짭쪼름 한 것이 밥이랑 같이 먹으면 짱 맛남! ㅋㅋㅋㅋ
요렇게 함께 하기.
빠질 수 없는 톰양꿍~
이 음식점은 메뉴판이 다 사진과 함께 있어서 주문하기 좋은데,
이 메뉴는 예전에 숙제군에서 본 적 있길래 함 시켜봄
결론은.. 음 그냥 달고 그랬음... ㅋㅋㅋ 고추도 하나도 안맵고,
고추를 먹어야 겨우 괜찮았음 ㅋㅋㅋㅋ
길거리에 세워진 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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