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만족스럽게 디너를 먹고 온 후,
가족들이랑 꼭~ 다시 가야지~ 생각했었는데,
마침 오마니 생신 때라 삼모녀 함께 출동~
원래 형부까지 4명으로 예약했었는데, 못오게 되서 3명만..
테이블 세팅.
식전 빵.
내 사랑 올리브.
치즈 사진은 더 안찍었네~
너무 오래 전 일이라 메뉴가 기억 안나는게 큰일..
푸아그라랑 야채로 만든 크림? 이었....;;;
생선 요리.. 역시 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
상큼한 소스에 딱 부드러울만큼만 적당히 익혀 나와 좋았음
요건 파스타.
파스타 양이 적다며 엄마랑 언니가 난리 ㅋㅋㅋ
마지막 메인에 스테이크~
디저트는 무화과와 아이스크림.
차와 함께 먹으라고 준 쿠키까지.
런치 33,000원 코스로 먹었는데, 적당한 양과 맛.
언제나 훌륭한 서비스까지~
이 날도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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