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역을 지날 때마다 보는 곳이 라인에서 항상 줄 서있는 곳이 이곳과 일산갈비인데 항상 궁금했었음 행사를 치르고 몸살나서... 집에서는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기어나왔다. 들어가니 자리는 바 좌석이 전부~ 한 12-3석 정도 되어보였음면 삶는데 시간 걸린다고 미리미리 주문 우리는 고기국수 하나, 아부라소바 하나. 다른 건 일단 추가하지 않음사실 메뉴보며 어느 카테고리에 넣어야 하나 고민했는데 라멘느낌이지만, 뭐 창작국수라길래 그냥 한식으로...중국보단 일본식에 가까운 맛이었음 좌석마다 이렇게 놓여있고, 후추, 식초, 고추가루후추는 갈갈이 용이라 좋았음 ㅋㅋㅋ 앞에 사람들이 일어나자마자 우리보고 앉으래서 앉았는데 테이블이 순식간에 깨끗해져 있어서 뭐지...? 했더니비밀은 각자 정리였다 ㅋㅋㅋㅋㅋㅋ 나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