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지, 작년이긴 함 ㅋㅋㅋㅋ운봉산장에 4명만 갔을 때! 나 빼고 3명한텐 모두 첫 소개였고, 한 명은 진짜 입맛이 까다로운 분이라나름 긴장하며 데려갔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은 와인으로 준비 줄 서서 기다리는 중...아마 이때 갔을 때 젤 유난 떨었던 거 같은데... 귀여운 양예약자 이름과 함께 찍어줌 ㅋㅋㅋ 밑반찬은 가운데 불판 사이에 두고 나눠줌 개별 접시&소스 이날의 와인 리스트아포틱은 내가 준비 ㅋㅋㅋㅋㅋㅋㅋ 여기오면 일단 수육부터!수육 -> 갈비 -> 전골 순으로 먹는데, 항상 수육과 갈비를 먹고 나면 다들 수육을 한 번 더 시킴메뉴는 이것 뿐 술안주로 먹기 좋은 내 갈비 ㅋㅋㅋㅋㅋ 나는 이걸 엄청 좋아함 2차 전골에도 고기들이 그득그득! 라면 넣어 먹어도 맛있음 이건 디저트로 먹었던 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