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집밥

김장

아마란스* 2024. 11. 16. 14:10

어제부터 오늘까지 김장&생파
우리집은 외숙모랑 같이 김장하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어제 오셔서 주무시고 오늘 하기로 했는데,
절임배추가 넘 일찍 도착해서 어제 총각김치랑 배추김치하고,
오늘은 깍두기만! 대신 오늘은 사촌 동생들 밥 해먹이는 중 🥹

어제 엄마 혼자 하신 총각김치

김치속은 무가 맛이 없어서인가 영 맛이 애매해서 여러번 다시 간을 맞췄다.
우리집 기미상궁은 나! 맛은 기가막히게 보지 ㅋㅋ

그렇게 어제 밤 완성하고 미친듯 쌓인 설거지 끝내고 기절

아침에 인나니,

두 분이서 새벽같이 일어나셔서 다 준비!
우리집 깍두기에는 쪽파도 같이 넣고 파김치처럼
그리구 젤 중요한 건 북어 한가득! 잘 익으면 넘넘 맛있음

요렇게 잘 버무려서 통에 순차적으로 차곡차곡 담으면 완성!!!

그리고 손님 접대용 음식들!

수육은 팔팔~~

넘 맛있는 수육

카프레제도 간만에 해봄
바질 아니고 집에 굴러다니는 루꼴라 올림

수육과 먹을 김치속. 오징어 넣는 게 엄마 스탈
이것도 잘 익으면 넘 맛있다

빠지지 않는 루꼴라 김밥

생으로 먹으려다가 물이 별루라 굴은 전으로...
글구 작년부터 엄마가 하신 건데 맛이 좋은 표고전과 무전!!
둘 다 찹쌀풀 쑤며 국물 내는 용인데 버리는게 아까워서 전을 해봤더니
의외로 넘넘 맛있음!

점심 1차 끝났고, 좀따 2차 예정...🫠
설거지 너무 해서 허리아파 죽겠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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