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2009 도쿄

일본 첨가는 친구 배려없이 번화가는 피해다닌 여행_마지막 우에노

아마란스* 2012. 12. 18. 10:54

아... 이 앞까지는 예전 블로그에 작성해둔 게 있었는데, 이건 없구나...

어떡하지.. 기억 한 개도 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날은 우에노를 가긴 했어요...... 

가서 뭐 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시장가서 회먹을까 그냥 회전초밥이나 먹을까 싶어 갔는데, 

그렇겐 안하고... 동네 마트인데 세일도 많이 하고 사람도 많길래 급 들어가서 

이것저것 구경하고 먹을거 사다가 포장 초밥 사서 공원가서 먹었던 아련한 기억이...

그리고 뭔가 쇼핑센터에 들어가서 옷도 좀 샀던 듯 ㅋㅋㅋㅋ


먼저, 아침 식사.

3일 동안 아침 밥먹던 곳. 근데 밥은 그냥 그랬...


출발!




일단은 아메야요코쵸로.


또 만났다, 촬영팀 ㅋㅋㅋ


사람 많다...


시장을 대강 구경하고, 마트 들어가서 집에 가져갈 먹거리들<-을 사고 나서

식사로 때울 초밥 2세트를 사서 공원으로...





여기 불상해보이는 아이.. ㅋㅋㅋㅋㅋ


요게 우리의 식사.




고양이님.





추워죽겠는데 공원에서 밥먹고 덜덜 떨면서 구경하다 돌아나온 기억이.. ㅋㅋㅋㅋ


그리고 오는 길에 골목에서 타코야키를 사먹고... ㅋㅋㅋ

사진이 흔들렸...


호텔로 돌아가서 짐을 찾고 열차시간에 맞춰 나리타로...

이후의 기록은 제로 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먹은 음식들은 맛났는데, 마지막이 구다구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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