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맛집 분류까진 갈거 없는 먹방

아마란스* 2014. 2. 18. 16:51

여긴 이태원에 있는 치킨집

테이스티로드에 나왔던 맛집이라는데, 그냥 그냥 평균?


메뉴보기 귀찮아서 그냥 세트로 ㅋㅋㅋㅋ

요건 좀 맛났다.

치킨샐러드 파스타? 이름은 모름 ㅋㅋㅋ


감자튀김


치킨 한마리. 그냥 그냥...


그담엔 동부이촌동 우메에서 스시 먹고 나서 갔던 타르트집

이름이 뭐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차. 컵이 귀여웠다.


먹고파서 시킨 레몬머랭파이.

아오 짜증.. ㅋㅋㅋㅋㅋ 머랭이 겁나 질기고 맛없....ㅡㅡ;;;

디저트리의 머랭을 기대하고 갔는데 넘 아쉬웠다.

차라리 이걸 제외한 다른 디저트들은 맛났음


바나나 타르트. 이건 괜찮았음.


초콜릿머드파이.

달디 달았는데 그래도 맛은 있었음


그리고 이태원으로 건너가서 쇼핑을 하고,

쉬는 겸 살짝 배를 채우고 다음 이동하는 게 좋을 거 같아서 들어간 곳은...

역시 이름은 기억 안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나지 않으면 기억 안함 ㅋㅋㅋㅋㅋ


그냥 양키 음식점.



이런 거 파는 곳.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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