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넣어야 할까 고민하다, 카페 이름도 모르고 ㅋㅋㅋㅋ
우리는 케익 갖고 들어가서 먹어도 되는 카페로 들어간거라...
커피숍 내부 ㅋㅋ
사실 우리는 3시부터 술 마실라고 하다가 다 퇴짜맞아서<- ㅋㅋㅋ
결국은 커피숍에서 케익을 자르기로.
쇼콜라에, 딸기랑 체리까지.
하트 초코를 위에 장식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는 32....................
그분의 만나이랑 내 한국나이가 같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케익은 맛있었지만!!!!!!!!!!!!!
케익이 아니라 그냥 초코덩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찐해서 먹다 나가떨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