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벼르고 벼르던 씨엠립에...
3박4일이라는 짧은 일정인데다, 비행기값은 겁나 비쌌지만.. ㅋㅋㅋ
그래도 며칠 여행 다녀오니 숨통 트이는 기분.
월요일은 다시 돌아왔지만.. 그래서 마감해야 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풍경을 눈 안에 담은 걸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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