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2014 씨엠립

그나마 내뜻대로 움직일 수 있었던 4번째 씨엠립_마지막, 진짜 끝

아마란스* 2014. 2. 17. 10:46

새벽에 나가 연락도 없이 너무 늦게 돌아왔다고 마마님께 혼나고<- ㅋㅋ

다들 배가 고파 당장 1층 식당으로~


3일동안 첨 먹어보는 호텔 부페는 넘 괜찮아서 아쉬웠 ㅠㅠㅠ

더 먹을 걸 ㅠㅠㅠㅠ


주문하면 즉석에서 만들어 주던 오믈렛

오믈렛, 후라이, 스크램블~ 원하는대로 계란 요리


부페 음식 조금씩


빵도 맛났다~


원래 젤 맛났던 건 쌀국수인데 사진을 못찍었다!

먹은 중 젤 맛있었어 ㅠㅠㅠㅠ


다 먹고 사진 한 장.



수영장서 다시 한 컷.


이제 이 호텔과도 이별이라 아쉬운 맘에 사진을 조금 더 찍고.


그 동안 하도 많이 먹느라 두리앙 먹을 기회가 없었던...

그래서 점심 대용으로 두리앙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사진을 언니에게 보냈더니 막 울었다 ㅋㅋㅋ


작은 씨엠립 공항.

그래도 갈 때마다 나아지는 듯~


기다리는 동안, 진에어의 기내식을 믿을 수 없어 마마님과 샌드위치를 사놓고.


비행기를 타려면 언제나 걸어나오면 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쬐까난 뱅기.


점심인데 올때 준 아침보다 부실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뻤던 하늘~


이건 선물로 들고 왔었던 실크 스카프들!

이제 다 나눠주고 내꺼만 한장 남았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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