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나가 연락도 없이 너무 늦게 돌아왔다고 마마님께 혼나고<- ㅋㅋ
다들 배가 고파 당장 1층 식당으로~
3일동안 첨 먹어보는 호텔 부페는 넘 괜찮아서 아쉬웠 ㅠㅠㅠ
더 먹을 걸 ㅠㅠㅠㅠ
주문하면 즉석에서 만들어 주던 오믈렛
오믈렛, 후라이, 스크램블~ 원하는대로 계란 요리
부페 음식 조금씩
빵도 맛났다~
원래 젤 맛났던 건 쌀국수인데 사진을 못찍었다!
먹은 중 젤 맛있었어 ㅠㅠㅠㅠ
다 먹고 사진 한 장.
수영장서 다시 한 컷.
이제 이 호텔과도 이별이라 아쉬운 맘에 사진을 조금 더 찍고.
그 동안 하도 많이 먹느라 두리앙 먹을 기회가 없었던...
그래서 점심 대용으로 두리앙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사진을 언니에게 보냈더니 막 울었다 ㅋㅋㅋ
작은 씨엠립 공항.
그래도 갈 때마다 나아지는 듯~
기다리는 동안, 진에어의 기내식을 믿을 수 없어 마마님과 샌드위치를 사놓고.
비행기를 타려면 언제나 걸어나오면 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쬐까난 뱅기.
점심인데 올때 준 아침보다 부실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뻤던 하늘~
이건 선물로 들고 왔었던 실크 스카프들!
이제 다 나눠주고 내꺼만 한장 남았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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