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늦은 생파

아마란스* 2014. 1. 28. 10:54

어디로 넣어야 할까 고민하다, 카페 이름도 모르고 ㅋㅋㅋㅋ

우리는 케익 갖고 들어가서 먹어도 되는 카페로 들어간거라...



커피숍 내부 ㅋㅋ


사실 우리는 3시부터 술 마실라고 하다가 다 퇴짜맞아서<- ㅋㅋㅋ

결국은 커피숍에서 케익을 자르기로.


쇼콜라에, 딸기랑 체리까지.

하트 초코를 위에 장식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는 32....................

그분의 만나이랑 내 한국나이가 같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케익은 맛있었지만!!!!!!!!!!!!!

케익이 아니라 그냥 초코덩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찐해서 먹다 나가떨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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