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차이에 처음 간 건 어르신께서 사주셔서... 그 이후엔 집에서 가까워서 가기 시작~ 대만식 중국요리집이라고 한다 ㅋㅋㅋㅋ 찹쌀 탕수육~ 시키면 이렇게 덩어리로.. ㅋㅋㅋ 앞에서 바로 잘라준다. 양념 사진은 안찍었는데... 쫄깃쫄깃 맛있음! 돼지고기 파볶음이래서 해중천 생각하며 시켰는데 태국의 팟카파오무쌉 같은 요리가.. 이것도 밥에 얹어서 쉐킷쉐킷해서 함께 먹는 음식 짭짤하고 매콤해서 밥이 막 들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원한 우육면! 엄청 진한 고기 국물이지만 느끼하지 않다! 여기서 젤 사랑하는 크림짬뽕! 후루룩후루룩 먹고 마시다보면 그곳이 헤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