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선물로 받았던 립스틱. 요즘 매일 바르는 중
카톡으로 받아서 그냥 주소만 넣었는데, 이름이 새겨진줄은 몰랐음 ㅋㅋㅋㅋㅋ 쓰다가 보고 당황
설 명절 전날 아작냈던 사장님 밥 ㅋㅋㅋ
최근 빠져있는 티라미슈 만들기.
근데 이거저거 레시피 시도해보다가... 사진 속 레시피는 맛은 있는데 너무 묽게되서 버리고
그냥 간단한 레시피로 하는 중... 이번에도 엄마요청으로 지금 매주 한두번은 만드는 듯... ㅠㅠㅠㅠ
동생네 집들이 가던 날, 아침부터 루꼴라 김밥 말기
김밥이랑 티라미슈 한가득 싸감
동생네 집 바로 근처에 코끼리 베이글있어서 다녀옴
근데 시간이 이매해서 기본 베이글들은 없어서 크림 잔뜩인 애들 둘하고 샌드위치랑 마늘? 뭐 그런 거 사옴
집들이 상차림!
동생이 시켜준 모듬회 → 내 루꼴라김밥 ↓ 동생이 한 수육 ←샐러드
이건 엄마가 따로 주문했던 홍어무침인데 저렴한데 양이 진짜 많고 맛있었음
이 날 사촌들끼리 미친 술파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심에 가끔 먹는 차돌짬뽕
2월에 눈으로 난리난리였을 때 ㅋㅋㅋㅋ 회사 가는 길 너모 힘들었음
찐득한 크림파스타에 스테이크 올려서 후추 미친듯이 뿌려서 엄마랑 호로록
양송이 구이랑 스테이크
한동안 출근길 햇빛 각도가 눈테러...
점심에 잘 먹는 굴짬뽕, 아 이제 한동안 안팔겠군, 계절메뉴
집에서 한번씩 사다먹는 코스트코 초밥
아직 각도 바뀌기 전... ㅠㅠㅠ
즐거운 만남, 모자 삼형제
매일 이렇게 제작 중
전동거품기 안사줬으면 진작 화냈음 ㅋㅋㅋ
매운게 넘넘 먹고 싶어서 했던 떡국떡 떡볶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