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는 미친듯한 샤핑을... ㅋㅋㅋ
나는 돈을 별로 안썼지만, 얻어 걸린 건 좀 많았다!!!
이건 내 껀 아니고, 언니가방인데.. 아리따웠던 샤넬 복주머니 ㅠㅠㅠ
언니 선물로 엄마랑 내가 돈을 보태주기로~
나는 구로곤색을 주문해놓음 ㅋㅋㅋㅋㅋㅋ
이건 선물로 받은 반클립 목걸이.
특별한 건 없는데, 완죤 이쁨! 아무데나 잘 어울리고~
이건 엄마가 사신 진주 반지.
이렇게 큰 건 잘 안어울리는 내손에도 잘 맞는다.
진주가 실제로 보면 진짜 영롱한 색.
거기다 세팅도 완죤 고급스럽게 잘 되어 있어서, 끼면 반짝반짝 너무 이쁨
루이비통 스카프도 선물.. 이랄까, 물물교환 상품 ㅋㅋㅋㅋㅋ
내가 만든 엄마 목걸이 넘 이쁘시대서 드리니까 이걸 주셨다 ㅋㅋㅋㅋ
만원 주고 산 부츠 ㅋㅋㅋㅋ
높아도 완젼 편하더라.
이런 스탈 신은 적 없는데, 허리 다 나으면 신고 다녀야지
미친듯이 샤핑을 하고서는 저녁을 먹으러 고고
우리 식구 좋아하는 나인티모로~
같은 구도, 시간대만 다름 ㅋㅋㅋㅋ
완죤 초토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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