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고 제목을 해놓고 솥밥 아닌 게 더 많은 포스팅 ㅋㅋㅋㅋㅋ 연어가 생겨서 솥밥용 스테이크 거리 따로 잘라 빼놓고, 나머지는 모두 다시마에 숙성숙성해서 넣어놓고 다음 날 먹은 연어회~간장+고추냉이 조합이 젤 좋지만, 이날은 야매 셰비체 소스를 만들어서 같이 먹어봄상큼 상큼해서 괜춘 육해가 모두 있는 저녁.남은 연어(3일째)와 소등심 또 오디잼을 마녀처럼 제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번엔 친구들 조그맣게 한통씩 나눠줌 ㅋㅋ 생일날 저녁 ㅋㅋ 대전 성심당 털어온 언니가 집 방문사진만 콩콩 찍고, 반 나눠서 플라스틱통 행~딸기가 하도 많아서 손만 대도 난리난리 ㅋㅋㅋㅋ딸기 코팅도 없이 그냥 올려서 더 맛있다 혼자 집에서 보내던 날, 스테이크 덮밥 고기는 옳다밥은 다시마 + 간장 양념으로 간 해서 호로록 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