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블로그 컴백 ㅋㅋㅋㅋ그동안 집이랑 회사에서 먹은 음식들 ㄱㄱ 가끔 시켜먹는 다람쥐마을누룽지백숙커다란 닭 한마리와 그거보다 양 더 많이 누룽지죽을 한 가득 보내줌종류별 김치도 넉넉히~ 가서 먹어도 맛있지만, 귀찮을 땐 최고! 너무너무 무덥던 복날.양고기 너무 맛있는 거 들어왔다고 마당에서 불을 피워서 구워주심 ㅋㅋ이렇게 두판을 구워서 호로록진짜 맛있었음모자를까봐 추가됐던 돼지 등갈비! 이것도 존맛! 집에 갔더니 엄마는 삼계탕 ㅋㅋㅋ 어느날의 카레 한번 할 때 대용량! ㅋㅋㅋ 내가 좋아하는 회사 근처 돌솥비빔밥고기집인데 식사도 괜찮게 나와서 멀지만 가끔 간다돌솥 바닥은 버터, 그리고 당근 안들어가서 너무 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작디작은 가지들 ㅋㅋㅋ 사장님 농사의 현장 체험단 참여해서 받은 커피 샘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