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차를 타고 간 곳은, 괴뢰메 야외 박물관.
차를 타고.. 또 몰카.. ㅋㅋㅋㅋ
얘는 호텔 사장님 아들.
먼지도 많고 해도 넘 따갑고...
쟉이가 잘 찍어준 내 사진 ㅋㅋㅋㅋ
올레, 참 잘나왔음.. ㅋㅋ
터키 자체가 워낙 건조하긴 해도,
이스탄불 같은 경우 물가가 바로 옆에 있기도 하고
건물들때문에 그늘이 많아 그늘에만 들어가면 살만 했는데,
카파도키아 지역의 경우, 그늘이 없고 모래먼지가 많다보니
정말 조금만 돌아다녀도 바로 지침 ㅠㅠㅠㅠ
아래는 추천을 받아서 우리 둘만 늦은 점심으로 항아리 케밥을 먹으러...
여기 정말 환상 ㅠㅠㅠ
요로코롬 막혀있는 도자기를 갖고 나와서 망치로 통통통 돌아가며 쳐주면..
아래처럼..
항아리 케밥 님 ㅠㅠㅠㅠㅠ
우리가 두가지 맛 주문했는데, 어느 쪽도 환상 ㅠㅠㅠ
저기 보이는 빵.. 옆에는 버터? 였는데 이것도 정말 맛났음 ㅠㅠㅠㅠㅠ
막 훔쳐오고 싶었는데...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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