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첫 날 그냥 쉬기로 했으니 할 일이 없다!
일단 식당에서 나와서 유심칩은 필요해서 3명 다 사서 갈아끼워놓고 ㅋㅋㅋ
뭐할까~ 하다가 파크하얏트 가서 티타임을 갖기로~
부모님은 일이 있으셔서 먼저 들어가시고, 우리는 하얏트에서 놀기로 했다~
내부에 있는 카페 겸 레스토랑
한쪽 구석으로 살금살금 가면 셔벗과 샌드위치를 파는 곳이 따로 있음
티와 치즈케익, 코코넛과 망고셔벗, 크메르 커피
훌륭했던 치즈 케익
이거 맛나서 ㅋㅋ 나중에 한번 더 먹음!
와서도 계속 생각나는 셔벗 ㅠㅠㅠㅠ
정말 과일 통째로 넣은 것 같은 진~~~한 맛이다.
커피는......................................
길거리에서 0.5~1불 주고 사마시는 게 더 맛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였는지 기억은 안나는 티 ㅋㅋㅋ
나오는 길에....
파크하얏트에서 한번.. 지내보고 싶지만.. 너무 비싸~ ㅋㅋㅋㅋㅋ
즐거운 한 때 ㅋㅋㅋ
여기서 스노우 어플을 만났지............
격렬하게 화장 고치는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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