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네일아트

블링블링

아마란스* 2014. 1. 24. 09:50

스트레스의 표출로 간만에 쳐 블링블링 네일을~

담주에 아빠한테 가니까 그때까지 하고 있으려고 탄탄히 만들었다~



엄지에는 겁나 큰 파츠 떡~ 붙여놓음.

누가 건드리면 때릴테다 ㅋㅋㅋㅋ




반응형

'셀프네일아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극과 극  (0) 2014.04.30
신상  (0) 2014.02.10
최근~  (0) 2014.01.13
10 ~ 13 여러가지..  (0) 2013.09.04
아홉번째  (0) 2013.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