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내동] 해중천반점

지난 여름, 진짜 넘넘넘넘 더웠던 치맥파티를 끝내고 갔던 해중천

8명인가 9명인가... 암튼 호닥닥 정리하고 나와서 해중천에서 모두 합류

 

여기는 꼬치도 괜찮지만, 양걀비를 꼬옥 먹어줘야한다! 

양쪽에 양갈비 주문

이 날 이미 너무 지쳐서 고기 굽기 싫었는데, 결국 또 구웠던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맥주는 하얼빈으로.. 칭다오나 하얼빈이나 그게 그거일 거 같긴 하지만...

중국집 오면 괜히 중국맥주를 시켜야 할 거 같음

 

삼겹살 파볶음!

예전부터 사랑하던 메뉴

 

이거 뭐였지, 양장피는 맞는데 상콤상콤 고수가 들어간 메뉴

 

여기선 꼭 먹어야 하는 가지튀김!

상콤상콤 너무 맛있음 ㅠㅠㅠㅠㅠ

 

서비스로 나온 마파두부!

 

고기 사진은 여기서 끊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열심히 먹었다 ㅋㅋㅋㅋㅋ

 

이것도 서비스로 나오는 거 홍합탕

아마 튀김만두 같은 것도 준거 같은데(항상 주니까) 사진도 안찍은 듯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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