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회 기념으로 간만에 갔던 육다시오.
이 날도 엄청엄청 먹었....
지금 포스팅이 최소 10개 이상 밀려 있는데.. 귀찮구나..... ㅋㅋ
여기에 오면 항상 코에도 맥주
7시쯤 오면 항상 여유있는 자리. 음식 말고도 사진을 찍어봄
일단 모찌리 도후 2개 킵! ㅋㅋ 한 분이 회사 땜에 항상 늦게 오시기 때문..
이건 여기가 최고.
쫄깃쫄깃한 정도도 맛도 딱~ 적당한 맛
배가 많이 고프니까 교자 주문
교자도 맛남 ㅠ
이 날은 먹을 수 있었던 카키후라이
바삭바삭한 튀김옷에 신선한 굴은 최고!!
여기로 목적지를 정했던 이유는 신메뉴 오뎅탕때문
간만에 먹어보는 한펜도 있고 작지만 이것저것 알차게 들어간 오뎅탕이었음
마지막 국물까지 후루룩 다 먹고... ㅋㅋ
젤 맛난 야키소바.
아무것도 아니지만 여기 야키소바는 참 맛있다.
마지막으로 주문했던 타코와사비.
특이하게 연두부 위에 올려서 가츠오부시를 솔솔.
이게 또 별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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