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가게 정리하던 날, 고생한 분들과 다같이 별난 횟집에 다시 방문.
짧은 전어철, 전어 다시 한번 실컷 먹으려고 ㅋㅋㅋ
고소한 소스가 뿌려진 샐러드
생선조림은 추가된 메뉴
원래 문어만 주셨는데 서비스로 이렇게나 많이~
하나하나 다 맛있었다~
시원한 홍합찜
허겁지겁 먹은 전어회.
이 날은 다들 너무너무 배가 고팠음 ㅋㅋㅋ
넉넉히 퍼다주신 전어구이
인원이 7명이었는데, 잘 먹으니까 더 구워주셨다~
가게분들끼리 드시려던 맛탕도 싸비쓰~ ㅋㅋㅋㅋ
그러고보니 매운탕은 또 못찍었.. ㅠㅠㅠ
이번에도 참 맛났는데.. 밥 한 그릇 뚝딱 먹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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