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숙모 생신을 맞이하야, 엄마랑 나랑, 외숙모랑 사촌동생까지 넷이서 강화도 외출
우리집이 절을 빼놓고 갈수는 없으니 절 한군데,
맛집 하나 가려고 정해놓고, 어린이들이 맛집을 정하는데,
아뿔싸... 어차피 이런거 다 내 몫이긴 하지만, 함께 정해야 할 동생이 ㅋㅋㅋ
너무너무 심한 결정장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혼자 알아보고 혼자 결정하고 ㅋㅋㅋㅋㅋ
어머니들께 통보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은 방황이 있었지만, 장어 먹을래다가 결국은 회로 변경.
진영호-전등사로~
출발 할때. 간만에 화장이 잘 먹은거 같아 한 컷 ㅋㅋㅋㅋㅋㅋㅋ
가는 길에 그냥 절 먼저 들르자~ 싶어서 일단 전등사로 향함
날씨가 쨍하니 좋아서 사진도 다 좋았다 ㅋㅋㅋㅋㅋ
새로 산 아이퐁6플 사진도 잘 나오는 편이고~~
외숙모와 우리오마니
사이좋은 시누이와 올케 ㅋㅋㅋㅋ
엄마랑 한 컷
엄마랑 동생까지 셋이서
우리엄마 잘 나오신 사진! ㅋㅋㅋㅋ
음식점으로 이동전에 따땃한 차 한잔 먼저
외숙모가 찍어주신 베스트컷
마마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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