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네일아트

여섯번째

아마란스* 2013. 5. 20. 18:29

지난 번 거 맘에 든다고 2주는 하고 있을 거라던 다짐은 오래 가지 못하고..<-ㅋㅋㅋㅋ

결국 젤쏙을 하고 있는 나를 발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이야 처음이니 이렇게 일주일 단위로 맨날 바꾸는데, 곧 지겨워 지겠지??


이번에는 과정도 좀 찍어 보았다. 근데 귀찮아서 자꾸 까먹.....<-

젤쏙오프하고 손톱 다듬는 과정은 더러우니 생략 ㅋㅋㅋㅋㅋ


나의 젤램프. 

첨엔 손가락 한 개씩 넣어야 하는 거 아닌가 했지만, 그래도 네 손가락은 한번에 들어간다.

저 손 마디 주름 어쩔... ㅠㅠㅠㅠ


먼저 베이스 젤을 바르고...


누드톤의 젤을 2콧. 바디의 반 정도를 프렌치로.


경계선에는 클리터 투하.


그리고 연보라와 연핑크의 자개를 마구마구 올려줌


클리어 젤로 자개를 덮고, 탑코트를 두 번 더 올려서 완성~!!!!!


누드톤에 자개도 눈에 별로 안띄는 색이라 그런지, 꽤 화려한 네일인데도 청순청순 얌전얌전.

이것도 맘에 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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