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거 맘에 든다고 2주는 하고 있을 거라던 다짐은 오래 가지 못하고..<-ㅋㅋㅋㅋ
결국 젤쏙을 하고 있는 나를 발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이야 처음이니 이렇게 일주일 단위로 맨날 바꾸는데, 곧 지겨워 지겠지??
이번에는 과정도 좀 찍어 보았다. 근데 귀찮아서 자꾸 까먹.....<-
젤쏙오프하고 손톱 다듬는 과정은 더러우니 생략 ㅋㅋㅋㅋㅋ
나의 젤램프.
첨엔 손가락 한 개씩 넣어야 하는 거 아닌가 했지만, 그래도 네 손가락은 한번에 들어간다.
저 손 마디 주름 어쩔... ㅠㅠㅠㅠ
먼저 베이스 젤을 바르고...
누드톤의 젤을 2콧. 바디의 반 정도를 프렌치로.
경계선에는 클리터 투하.
그리고 연보라와 연핑크의 자개를 마구마구 올려줌
클리어 젤로 자개를 덮고, 탑코트를 두 번 더 올려서 완성~!!!!!
누드톤에 자개도 눈에 별로 안띄는 색이라 그런지, 꽤 화려한 네일인데도 청순청순 얌전얌전.
이것도 맘에 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응형
'셀프네일아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덟번째, 블링블링 보라네일 (1) | 2013.06.10 |
---|---|
일곱번째. 벚꽃스티커 네일 (0) | 2013.06.04 |
다섯번째 (2) | 2013.05.13 |
네번째, 그리고.. (2) | 2013.05.06 |
세번째 (0) | 2013.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