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공방에서 배달로 한 번 먹어보고 꼭 가보고 싶었던 곳!
성수동에서 보물찾기 하던 날, 마침 딱 근처길래 고고
1시가 조금 지나서 그런가 자리는 있었고, 그치만 계속 넘나드는 사람들. 여기 브레이크 타임이 없어서 좋았음!
주문은 다 이걸로... 테이블마다 있고, 여기서 결제까지 바로.
그리고 알림도 이걸로 온다
귀여워서 찍어본 물티슈 ㅋㅋㅋㅋ
음료는 첨에 가져다줬던 듯.
셀프바가 있어서, 물티슈, 휴지, 핫소스, 빨대 등등은 갖다 쓰면 됨. 음료 리필 가능~!
기계로 알림이 오면 가서 가져오면 됨!
친구는 고기고기 시키고, 나는 새우아보카도 어쩌구~
사이드는 가지튀김과 양송이 튀김으로 시켰고, 콘샐러드 추가!
콘샐러드 단독샷이 없어서 미리... 직접 만든 수제 콘샐러드라 건강한 맛! 호로록 다먹음
내가 시킨 것! 저번엔 새우튀김패티였는데 이번엔 쌩으로 ㅋㅋㅋㅋ
버거도 소스도 역시 맛있었다. 다만 다 흘르고 그래서 ㅋㅋ 호닥닥 먹는 게 불편.
담에 다시 먹으면 튀김으로 먹을 듯 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시킨 고기와 치즈에 충실한 아이. 야채는 구운 양파만 있는 듯 보였음
근데 맛있어 보여서 나중에 꼭 먹어볼거야!!!
저번에도 너무 맛있게 먹은 가지튀김!!
튀김옷이 좀 단단한편인데, 바삭바삭해서 존맛!!! 소스도 딱이다!
너무 꼬숩고 맛있는 양송이 튀김. 소스는 트러플 소스인듯~!
아래는 전에 먹었던 배달
그때는 쉬림프 스리라차를... 안 떨어져 나온다는 면에서 이게 더 먹기 편함
젤 시그니처 메뉴는 와사비 새우버거인데... 거기 당근 들어서 ㅋㅋㅋ 나는 패스 ㅋㅋㅋㅋ
그때도 넘 맛있게 먹은 두 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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