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네일아트
블링블링
아마란스*
2014. 1. 24. 09:50
스트레스의 표출로 간만에 쳐 블링블링 네일을~
담주에 아빠한테 가니까 그때까지 하고 있으려고 탄탄히 만들었다~
엄지에는 겁나 큰 파츠 떡~ 붙여놓음.
누가 건드리면 때릴테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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